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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나와 내 이웃을 지키는 피싱캣

사용자 통화행동패턴 데이터를 통한 보이스 피싱 예방 솔루션

Phishing Kat Story

피싱 잡는 고양이 피싱캣(Phishing Kat)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쥐를 쫓습니다. 

1970년대에는 ‘전국 쥐잡기 운동’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잡은 쥐 꼬리를 학교에 가져오면 쥐꼬리 하나 당 연필 한 자씩 바뀌어주기도 하였습니다. 
1990년대 들어서면서 쥐잡기 운동은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끈질기게 실시한 캠페인과 양곡 시설의 철저한 관리 시스템일 것입니다.  

박멸대상이었던 쥐가 우리네 인식에서 사라지기까지 20여년이 필요했습니다. 
피싱캣은 피싱으로 인한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불안감을 희망의 메시지로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피싱캣의 Mission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눈덩이처럼 커져갑니다. 

작년 한해 코로나19에 불구하고 그 피해규모는 7천여억원으로 더 커져만 갔습니다. 
피해건수 1시간 8건, 피해액 하루 평균 18억이 중국으로 넘어갑니다.
대부분이 대책들은 피해 이후 쏟아집니다. 그 조차도 신속하게 전달되지 못합니다. 

복잡하고 바쁜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대면의 부담감과 시간의 부족을 전화라는 통신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만
통화의 시간과 빈도가 늘어날 수록 그 폐해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안심하고 통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피싱캣은 사용자행동패턴 데이터를 분석하여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솔루션입니다.
피싱캣은 모든 통화의 흔적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자신의 통화행동패턴을 지속적 관리하고, 안심하고 통화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협력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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